서울대입구역 겨드랑이제모 레이저 효과적인 시술 주기는?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나를 찾는 건강한 약속' 서울대입구역 주변 피부과, 닥터에버스의원서울대입구점입니다. 집에서 스스로 제모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귀찮지만 조금 더 아름다운 몸을 위해 시간과 수고를 들여 하실 텐데요. 대표적인 겨드랑이제모가 있고 많은 분들이 다리제모, 인중제모, 헤어라인 제모, 비키니 제모 등등 다양한 부위를 제모하고 계시죠. 요즘에는 남자분들도 제모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수염 제모뿐만 아니라 다리나 배, 등, 기타 등등 부위를 제모하는 게 요즘 추세입니다. 왁싱이나 쉐이빙이 아닌 더 오래 반영구적으로 하지만 통증이나 귀찮음은 더 적게 제모하는 법, 바로 레이저모제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왁싱이나 쉐이빙보다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는 이유는?

왁싱은 통증이 심하고 금방 다시 털이 자라게 됩니다. 쉐이빙은 자주 해야하고 피부 표면이 면도날에 손상되어 상처나 염증이 생기기도 하며, 손상된 부위에 색소침착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레이저 제모술은 멜라닌 색소를 타깃으로 하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털 생성에 관여하는 모발의 융기 부위와 털 유두의 멜라닌 색소에 에너지를 집중하여 이들을 파괴시켜 털이 나지 않게 하는 시술입니다. 우리 몸의 털들은 한꺼번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3단계의 주기를 돌게 되는데, 성장기의 털만 제고하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효과가 오래간다는 게 장점입니다.

 

 

레이저 제모 시술 시 효과적인 주기는?

레이저제모는 4~5주 간격으로 시술하며 시술 부위, 모발의 굵기, 모발의 양 등에 따라 시술 횟수가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5~10회 정도 시술을 진행합니다. 레이저 제모 시술을 마치고 나면 반영구적인 효과로 주기적으로 셀프 제모를 하지 않더라도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영구적 이란 뜻은 제모 시술 후 2년 이상 해당 부위에 털이 다시 자라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평생 털이 나지 않는 영구 제모 레이저 장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영구 제모 시술 후, 다시 털이 자라지 않는 지켜보려면 2년을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하고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최근 제모 치료 6개월 후의 결과가 2년 후의 결과와 같다는 연구도 보고되어서, 일반적으로 시술 후 6개월 간 관찰해서 털이 다시 나지 않으면 변영구 제모가 된 것으로 간주하기도 합니다.

 

 

서울대입구역 닥터에버스의원 서울대입구점에서는 아리온이라는 제모 전용 레이저 장비로 제모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아리온 레이저는 독일 WaveLight사가 개발하고 미국 FDA 승인받은 제모 전용 장비입니다. 아리온에는 자체 쿨링 시스템으로 제모와 동시에 피부를 냉각시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고 모낭의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제모 후 피부의 거칠어짐이나 건조함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스캐너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빠른 시술이 가능한 것이 바로 아리온 레이저 장비의 장점입니다. 서울대입구역 겨드랑이, 종아리, 인중, 비키니 제모에 매일 신경 써서 셀프 제모하기 어려웠던 분들은 레이저 제모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